2019년 09월 28일 토요일
강0민 후원자님께서 아동들에게 피복을 전달해 주셨습니다.
바쁘신 와중에도 시간을 내어 직접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.
앞으로도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리겠습니다.
고맙습니다. 사랑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