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9년 12월 130 월요일
김0선 후원자님께서 아동들에게 간식을 전달해주셨습니다.
보내주신 케익과 빵, 사과는 연말을 맞아 맛있게 나눠 먹었습니다.
이번 인연을 계기로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리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 고맙습니다. 사랑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