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9년 11월 03일 일요일
도0호 후원자분께서 액체세제 및 섬유유연제를 전달해주셨습니다.
꼭 필요한 생필품 후원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.
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 부탁드립니다.
감사합니다. 고맙습니다.